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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모두 한여름 무더위를 넘기며 최근까지 최상의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최형우는 8월부터 지난 주말까지 26경기에서 4할1푼, 박용택은 30경기에서 4할5리를 기록했다. 부상없이 꾸준한 김주찬도 22경기에서 4할4리, 김태균은 28경기에서 4할을 찍었다. '톱5' 중 4명이 4할대 타율을 유지했다. 무시무시한 타격감이다. 같은 기간 26경기에 출전해 3할3푼6리를 마크한 구자욱이 처져보일 정도로 활발한 타격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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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 브레이크 이전인 전반기와 후반기의 그림이 크게 달라졌다. 전반기가 종료된 7월 14일 기준으로 최형우가 3할5푼8리로 1위, 고종욱(넥센 히어로즈)이 3할5푼6리, 이용규(한화 이글스)가 3할5푼5리, 박건우(두산 베어스)가 3할4푼6리, 김문호(롯데 자이언츠)가 3할4푼4리로 2~5위에 자리했다. 3할4푼2리로 전반기를 마친 박용택과 3할3푼8리의 김주찬, 3할2푼8리를 때린 김태균이 후반기에 힘을 냈다. 부상으로 공백이 있었던 구자욱은 지난달 중순 규정타석을 채우고 최상위권에 진입했다.
물론, 이들 5명 모두 KBO리그를 대표하는 정상급 타자임을 이미 입증했다. 박용택과 김태균은 이미 한번씩 타격왕 타이틀을 차지한 경험이 있다. 박용택이 2009년(3할7푼2리), 김태균이 2012년(3할6푼3리)에 정상을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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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경력은 유한하지만, 기록은 영원히 남는다.
◇올시즌 타격 순위
선수(소속팀)=경기수=타율(타수-안타)
구자욱(삼성)=83=0.362(334-121)
최형우(삼성)=113=0.361(432-156)
김태균(한화)=121=0.360(442-159)
박용택(LG)=116=0.358(436-156)
김주찬(KIA)=108=0.356(427-152)
※9월 5일 현재
◇2000년~2015년 타격 1위
연도=선수(소속팀)=타율
2000=박종호(현대)=0.340
2001=양준혁(LG)=0.355
2002=장성호(KIA)=0.343
2003=김동주(두산)=0.342
2004=브룸바(현대)=0.343
2005=이병규(LG)=0.337
2006=이대호(롯데)=0.336
2007=이현곤(KIA)=0.338
2008=김현수(두산)=0.357
2009=박용택(LG)=0.372
2010=이대호(롯데)=0.364
2011=이대호(롯데)=0.357
2012=김태균(한화)=0.363
2013=이병규(LG)=0.348
2014=서건창(넥센)=0.370
2015=테임즈(NC)=0.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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