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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59회째를 맞은 코오롱 한국오픈은 진정한 오픈 대회로 열린다. 지난해까지 KPGA 정회원까지로 제한했던 예선전 참가 자격을 올해는 준회원과 해외투어 선수까지 확대, 적용하면서 역대 최다인 711명의 참가자에게 예선 출전권을 제공했다. 그 결과 18명이 본선 진출권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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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 이경훈(25·CJ대한통운)은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이경훈은 지난해 코오롱 제58회 한국오픈 우승으로 KPGA 코리안투어 상금왕까지 거머쥐었다. 이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부 투어인 웹닷컴투어에 진출해 미국 무대에 도전중이다. 1년 만에 우정힐스를 찾은 이경훈은 작년 영광을 재현하기 위해 일찌감치 컨디션 조절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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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상금왕 경쟁도 코오롱 한국오픈의 관전 포인트다. 총상금 12억 원 규모에 우승 상금 3억 원이 걸린 코오롱 한국오픈 우승 여부에 따라 상금왕의 향방이 갈릴 전망이다. 현재 상금랭킹 1위는 올해 GS칼텍스 매경오픈 우승자인 박상현으로 시즌 상금 3억2300만 원으로 최진호(3억392만7800원)를 제치고 1위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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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대회는 갤러리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아이 돌봄 서비스' 허밍 스쿨(Humming School)은 올해도 진행된다. 허밍 스쿨은 유아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육 활동 및 인성교육을 실시하는 코오롱 스포렉스의 교육 기부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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