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선발 맞대결이 라라(1승4패, 평균자책점 5.95)와 지크(9승11패 평균자책점 5.36)여서 KIA쪽으로 기우는 모습이었다. 라라는 선발로서 부진해 최근엔 불펜 투수로 뛰기도 했다. 선발로 나섰던 임준혁이 최근 부진한 모습을 보이자 SK 김용희 감독은 7일 선발로 일찌감치 라라를 낙점했고, 라라는 지난 3일 NC전서 ⅔이닝만 던지고 선발을 준비해왔다. SK 김용희 감독은 "라라가 100개까지는 던질 수 있다"면서 "그렇게 되길 바란다"라며 라라가 호투하길 바라는 모습.
Advertisement
반면 지크는 올시즌 데뷔 후 선발로 나온 경기서 최소이닝 피칭으로 최악의 부진을 보였다. 1회말 3점, 2회말 2점을 내주고 1⅔이닝만에 교체됐다. 김진우가 2사 만루의 위기에서 추가 실점했다면 지크의 실점이 늘어날 뻔.
Advertisement
2회말에도 안타 2개로 만든 2사 1,2루서 최 정의 중전안타로 1점을 더 얻은 SK는 이어진 2사 만루서 5번 김성현의 좌전안타로 1점을 더 뽑아 5-0으로 앞섰다. 4회초 브렛 필이 투런포를 쏘아올리며 추격을 시작하는 듯했지만 SK는 4회말 박정권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뽑고, 6회말엔 1사 1루서 5번 박승욱의 우중간 3루타 때 상대 실책이 겹쳐 박승욱까지 홈을 밟으며 2점을 추가해 8-2로 벌리며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Advertisement
KIA는 선발 지크가 일찍 무너지며 힘든 경기를 펼칠 수밖에 없었다. 특히 라라의 공을 제대로 공략못하면서 추격의 실마리를 잡지 못했다.
인천=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마이큐♥' 김나영, 시아버지 눈물 고백에 왈칵..."며느리만 괜찮으면 돼" -
'故최진실 딸' 최준희, 5월의 신부된다…♥11세 연상 연인과 5년 열애 끝 결혼[SC이슈] -
장윤정, '10억 빚' 친모와 절연.."생일상 못 받았지만 시모가 챙겨줘" (백반기행)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
기안84, 母 위해 입양했던 유기견..확 달라진 놀라운 근황 "알콩달콩 잘 살아요"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2."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3."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
- 4.[밀라노 LIVE]"'5G' 어떻게 이겨" 컬링 한-일전 '대박' 쾌승, '서드' 김민지 신들린 샷…한국, 일본 7-5 격파→'공동 4위' 준결승 진출 성큼
- 5.日 열렬히 환호 "한국은 아이돌이 컬링", "너무 귀여워"...'운명의 한일전' 패배도 뒷전, 일본도 오로지 관심은 韓 컬링 선수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