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포스트시즌 복귀를 목표로 재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댈러스모닝뉴스의 에반 그랜트 기자는 8일(이하 한국시각) '오늘 추신수가 팔 부상 이후 처음으로 캐치볼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추신수는 지난달 16일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경기에서 상대 선발 로스 디트와일러의 공에 왼팔 손목 윗부분을 맞고 골절상을 입었다. 이틀 뒤인 18일 팔에 금속판을 박는 수술을 받은 추신수는 당시 재활에 최소 8주 정도가 걸릴 것이라는 소견에 따라 10월 중순 이후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현재 재활에 속도가 붙고 있어 10월초 복귀도 가능할 것으로 현지 언론은 내다보고 있다. 당초 계획보다 1주일 정도 회복 속도가 빠르다는 이야기다.
그랜트 기자는 '추신수는 부상을 입은 직후 포스트시즌 복귀를 목표로 하겠다고 단언했는데, 그대로 실현해 가고 있다'며 '10월 7일 시작되는 디비전시리즈부터 뛸 수 있을 것 같다'고 전망했다.
물론 10월 3일 종료되는 정규시즌 복귀는 불가능하다. 올시즌 세 차례 부상자 명단에 오른 추신수는 타율 2할4푼7리(166타수 41안타), 7홈런, 17타점, 27득점, 6도루의 기록을 정규시즌을 사실상 마감한 상황이다.
한편,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선두인 텍사스는 7일 현재 83승56패로 2위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8.5경기 앞서 있어 포스트시즌 진출이 확정적이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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