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하남점에 입점한 브랜드를 살펴보자.
지난 5일 프리 오픈을 거쳐 9일 그랜드 오픈한 신세계 하남점은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으로 이루어진 쇼핑 공간이다. 주로 화장품과 명품 브랜드로 구성되어 있는 1층 공간의 고정관념을 깨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개방형 쿠킹 스튜디오와 도자기 공방을 배치하는 새로운 모습으로 특별함을 더했다.
2층에는 50여 개 브랜드가 자리한 지역 최대 규모의 뷰티전문관과 해외 명품, 럭셔리 시계, 핸드백과 구두 매장이 자리한다. 특히 뷰티 전문관은 메이크업, 남성화장품 편집숍, 헤어케어, 뷰티 디바이스숍 등으로 나뉘어져 보다 전문적인 뷰티 쇼핑이 가능하다. 레저스포츠의 메카로 통하는 하남시에 위치한만큼, 3층 스포츠 매장은 남성 고객을 위한 놀이터 컨셉으로 만들어졌다. 체험형 아웃도어 매장과 클래식 수제 자전거를 만나볼 수 있는 바이크카페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밖에도 지하 1층 푸드마켓은 뉴욕 애비뉴, 아시안 마켓, 스위트 스트리트로 나뉘고, VIP고객만이 이용 가능한 2층 라운지에서는 업계 최초의 브런치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다.
이 중 하남점을 대표할 만한 5개 브랜드 살바토레 페라가모, 체사레 파치오티, 비비엠, 랩코스, 모르칸오일 매장을 살펴보자.
지난 9일, 이태리 명품 브랜드 살바토레 페라가모 매장 오픈 리본 커팅식에서는 김남주 지진희가 참석했다. 두 배우의 특유의 기품 있는 스타일이 돋보이는 원피스와 수트 차림으로 등장 해 럭셔리한 아웃핏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스타필드 하남 매장은 페라가모의 국내 백화점 입점 매장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한편, 완벽을 추구하는 장인정신과 독창적인 기술 혁신으로 대표되는 브랜드인 이탈리아 패션 명가 살바토레 페라가모는 1927년 이탈리아 피렌체 회사 설립 후, 슈즈 핸드백 지갑부터 의류 향수 시계까지 다양한 제품을 통해 선보이고 있다.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체사레 파치오티는 스타필드 하남점 매장 오픈을 통해 2016-17 FW 신상품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글램락의 시크한 무드로 꾸며진 체사레 파치오티 매장은 입점을 기념해 25일까지 오픈 기념 이벤트 또한 진행한다.
한편, 체사레 파치오티는 1940년대 쥬세페 파치오티가 구두 수공업 가업을 이어받아 시작된 브랜드다. 밀라노의 부티크 오픈을 시작으로 브랜드만의 독특하고 화려한 디자인, 이탈리아 고유의 장인정신을 인정받으며 세계적인 럭셔리 브랜드로서 입지를 굳혔다. 또 할리우드 스타들이 즐겨 신는 슈즈로 유명하다.
아이웨어 브랜드 비비엠은 브랜드 특유의 유러피안 감성에 걸맞게 세련되면서 깔끔한 매장을 오픈했다. 브랜드의 인기 상품은 물론 클래식한 디자인의 신제품까지 만나볼 수 있다. 비비엠은 봉사와 배려를 통해 밝은 미래를 위해 실천하자는 모티브를 가진 브랜드로, 판매 제품 하나당 한 제품을 국내를 포함한 전 세계의 소외된 이웃에게 기부한다.
랩코스는 편집형 SPA 브랜드 랩(LAP)의 코스메틱 라인이다. 패션과 뷰티를 한 눈에 보고 즐길 수 있도록 공간을 연출해 특별함을 더했다. 또한 쿠션 파운데이션, 립스틱, 섀도우 등의 색조부터 클렌징 오일, 자외선차단제 등의 기초까지 모두 체험해볼 수 있다.
프리미엄 헤어 & 바디 케어 브랜드 모로칸오일 매장에서는 헤어 케어 및 스타일링 제품과 샤워젤, 바디 로션과 같은 바디 케어 제품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스포츠조선 뉴미디어팀 최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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