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웸블리(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역시 사람의 눈은 비슷한 법이다.
영국 내 취재진들도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에게 '교체'와 관련해 날선 질문을 날렸다. 토트넘은 15일 영국 런던 웸블리에서 열린 2016~2017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C조 1차전에서 AS모나코에게 1대2로 졌다. 공격적인 스쿼드로 나섰지만 결국 실수 두 번에 무너졌다. 첫 실점에서는 에릭 라멜라가, 두번째 실점에서는 델레 알리가 실수했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영국 취채진들은 교체 상황에 대해 물었다. 후반 시작하자마자 손흥민을 빼고 무사 뎀벨레를 투입한 것을 꼬집어 물은 것. 손흥민이 맹활약한 반면 라멜라는 부진했다. 그럼에도 포체티노 감독은 손흥민을 교체아웃시켰다.
이에 대해 포체티노 감독은 "뎀벨레를 투입하며 중원을 강화하고 싶었다. 알리의 창조성과 공격력을 활용할 수 밖에 없었다"면서 "고민 끝에 손흥민을 빼기로 했다. 오늘 손흥민에 활약에는 만족한다"고 설명했다.
실수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말했다 그는 "유럽 레벨에서 우리가 실수를 하게 된다면 결국 되갚음을 받게 되는 법이다"며 "모나코는 단 두번의 슈팅으로 골을 만들었다. 우리는 수차례 두들겼다"고 아쉬워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공격을 해법으로 제시했다. 그는 "우리는 더욱 공격적이어야 한다. 특히 골문 앞에서는 더욱 그렇다"며 공격 일변도로 나설 것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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