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한달 전과 가을야구 후보군은 똑같다. 8월 17일까지 SK, KIA, LG, 한화가 4~7위로 중위권 싸움을 하고 있었다. 당시 분위기상 SK가 가장 유리해 보였다. 그런데 지난 한달간, 특히 최근들어 경쟁구도에 변화가 일어났다. SK와 KIA가 주춤하는 사이 LG가 무섭게 치고올라왔다. 또 중하위권의 경계선에 있는 한화가 레이스에서 탈락하지 않고 따라붙었다.
Advertisement
껄끄러운 상대 1~3위 두산과 NC, 히어로즈를 맞아 4승(2패), 롯데 자이언츠와 KIA에 맞서 4승(무패)을 챙겼다. 순위경쟁의 분수령이 될 수도 있는 15~16일 KIA전을 모두 가져간 게 커보인다. KIA가 자랑하는 1~2선발투수 양현종과 헥터 노에시에 맞선 허프, 우규민이 씩씩하게 선발승을 거뒀다. 최근 3연승.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신바람 야구다.
반면, SK는 들쭉날쭉 종잡을 수가 없다. 8월 31일 KIA전부터 9월 2일 히어로즈전까지 3연패를 당한 SK는 이후 6연승을 달리더니, 최근 6연패에 빠졌다. 4위를 굳히는 듯 했는데, 갑자기 6위로 내려앉았다. 6연패 기간에 박종훈이 유일하게 한차례 퀄리티 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기록했다. 에이스 김광현, 켈리도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했다.
Advertisement
반전에 반전. 드라마같은 상황전개다. 4~5위 경쟁팀들이 8~13경기를 남겨놓고 있는 가운데, 모든 경기가 총력전이고 벼랑끝 승부다. 연패를 당하면 돌이킬 수 없는 상황에 몰리게 된다.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