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 있는 성당에서 기도하던 60대 여성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중국인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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첸씨는 지난 13일 무사증으로 입국, 22일 출국 예정인 관광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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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는 배낭 속에 담고 성당 안으로 침입한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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첸씨는 제주에 온 뒤 직접 흉기를 산 후 2∼3차례 같은 성당에 갔던 것으로도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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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김씨는 사건 발생 후 휴대전화로 직접 119구급대에 신고했다. 김씨는 신고에서 "공격을 당해 피가 나고 있다. 흉기로 가슴과 배를 누군가 찌르고 달아났다"고 말했다.
경찰은 첸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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