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넥슨이 오는 9월 20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는 마스터 오브 이터니티(Master of Eternity / 이하 모에)는 미소녀와 메카닉을 SRPG 장르로 집합시킨 게임이다.
Advertisement
과연 이러한 의지를 게임에 어떻게 담아냈을까? 모에를 개발한 넥슨의 구현우 디렉터와 김종완 기획자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Q: 지난 테스트 이후 유저들은 어떤 반응을 보였나?
Advertisement
Q: 테스트 버전과 정식 출시 버전 사이의 변화점은 무엇인가?
(김종완 기획자 / 이하 김) 테스트 당시 전투 콘텐츠에 대한 반응이 좋았다. 성장요소나 편의성을 최대한 의견 반영해서 조정을 했다. 진화했을 당시 파츠가 유지됐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반영해 게임에 도입했다.
Q: 레벨 밸런스는 어느 정도인가?
A: (구) 테스트 당시 난이도가 맞지 않는 경우가 있었다. 완만하게 수정을 하는데 시간을 투자했다. 유저들이 꾸준히 성장을 하면서 플레이를 할 수 있는 선을 보여야 한다고 본다.
Q: 새로운 콘텐츠는 없는가?
A:(구) '쇼룸' 콘텐츠가 있는데, 여기에 유저들이 즐거워 할 수 있도록 VR 요소 등을 도입을 했다. 유저들이 캐릭터를 좀 더 자세히 관찰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쇼룸에서 기존과는 다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확장했고, 음성도 대량으로 추가했다.
(김) 픽시 에피소드 스토리 또한 기존 테스트 의견을 반영했다. 감정선을 느낄 수 있도록 스토리를 수정해서 좀 더 몰입도를 높였다.
Q: 어느 유저 층을 타겟으로 하는가?
A: (구) 미소녀 쪽에도 관심이 많고, SRPG를 즐기는 이들도 타겟으로 두고 있다. 두 시장을 모두 노린 게임이다.
Q: 메카닉과 SRPG라면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그다지 대중적인 요소들은 아니다. 시장성을 생각하면 섣불리 결정하기는 어려웠을 것인데 어떻게 개발을 결정했나?
A: (구) 미소녀 콘셉트의 게임을 개발하기로 한 것이 시작이었다. 미소녀와 메카닉을 소재로 하면 이를 원하는 유저들이 분명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Q: SRPG는 일반적으로 스토리를 즐기며 엔딩을 보는 것을 목표로 하지만 이는 모바일게임의 특성과는 맞지 않는다. 모에의 엔드 콘텐츠는 무엇인가?
A: (구) SRPG 장르인 만큼 스토리를 즐기는 것이 1차적이다. 또한 최고 레벨을 달성한 이들은 PvP와 PvE도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이다.
Q: PvE 콘텐츠는 어떻게 구성했는가?
A: (김) 전장은 일반과 상급으로 나뉘어진다. 일반은 데리고 갈 수 있는 팀 수준에 제한이 있어서 가볍게 즐길 수 있고, 엔드 콘텐츠라 할 수 있는 상급전장은 10명까지 팀을 꾸릴 수 있다. 또한 팀 수준 제한이 없다.
전장은 4개 페이즈로 구성 되며, 각각의 페이즈를 진행할수록 포인트가 쌓이게 된다. 그 과정에서 5명의 팀원이 격추를 당하면 나머지 팀원이 충원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Q: 메카닉 디자인 차별성은 어떻게 구현했나?
A: (김) 등급이 높아질수록 같은 계열의 슈트더라도 멋있어지도록 개발 중이다. 레아스(주인공)의 슈트 '카이'는 덩치가 커지고 색도 변경이 되는 식이다. 디자인에 지속 적으로 신경 쓰고 있다. 게임을 진행할수록 화려하고 무게감 있는 메카닉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Q: 오픈 스팩은 어느 정도인가?
A: (구) 12명의 픽시가 서비스 시작과 함께 등장한다. 주기적으로 작전 콘텐츠를 플레이하면서 픽시만의 스토리를 즐기고, 이를 다 클리어하면 픽시를 획득할 수 있도록 했다. 근시일내에 추가적으로 픽시 4명을 공개해서 빠른 시일 내에 총 16명의 픽시를 만날 수 있도록 했다.
Q: 작전콘텐츠가 무엇인가?
A: (김) 픽시들이 아스가르드함에 어떻게 합류를 했느냐를 보여주기 위한 목적으로 개발했다. 1주나 2주에 한 번씩 새로운 미션이 열리며, 그 미션이 3~4개의 세부미션으로 구성되는 식이다. 모두 클리어하게 되면 픽시를 얻을 수 있다.
Q: SRPG는 스토리가 무척 중요한 장르다. 스토리는 어떻게 부각했나?
A: (구) 메인 스토리에 신경을 많이 썼다. 소소한 이야기로 시작이 되지만 이들이 왜 메인스토리와 얽혀 들어가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메인 스토리를 따라간다면. 게임 내 세계관은 라이트노벨 정도의 분량을 지니고 있다.
Q: 출시를 앞두고 어떤 기분인가?
A: (구) 미소녀 요소는 비교적 대중적이지만, SRPG나 메카닉은 상대적으로 마니악하다. 이 세가지가 합쳐졌을 ?? 어떤 식으로 마케팅을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다. 이 세 가지 요소에 모두 관심을 지닌 이들에게는 물론 매력적인 게임이다. 하지만 세 요소 중 한 가지에만 관심이 있는 이들도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Q: 게임 제목만 봐도 '덕후 유저'들을 타겟으로 삼았다는 것이 느껴진다. 이들을 만족시킬 자신이 있는가?
A: (구) 모에 속성, 모에 코드라는 것은 굉장히 다양하게 존재한다. 이런 것을 만족시키기 위해 게임 내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등장시켰다. 이들을 수집하고 스토리를 즐기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Q: 출시를 앞두고 유저들에게 한마디 부탁한다.
A: (구) 흔치 않은 미소녀 메카닉 SRPG 게임이다. 결과도 궁금하고 유저들의 반응도 궁금하다. 유저들의 취향을 반영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고, 전투도 모바일에서 어렵지 않게 SRPG를 즐길 수 있도록 조작성에 신경을 쓰면서 SPRPG의 전략성을 구현하기 위해 많은 공을 들였다. 이 프로젝트에서 나온 IP를 활용할 수 있는 성과가 있길 기대한다.
A: (김) 미소녀와 메카닉을 좋아하는 이들이 게임을 개발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고민한만큼 많은 유저들이 즐겁게 플레이하면 좋겠고, 픽시들 중에 자신이 원하는 캐릭터가 나오길 바란다.
게임인사이트 김한준 기자 endoflife81@gameinsight.co.kr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홍진경,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허락?…"제가 무슨 자격으로"[SC이슈 ]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3.[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4."중국 선수 손짓 외면, 한국인이라면 달랐겠지"..,'편파 판정 전문' 中 미친 주장 "스포츠 정신 위배"
- 5."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