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리를 위해 싸우겠다."
토트넘과 재계약을 마친 델레 알리(20)가 각오를 다졌다.
토트넘은 19일(이하 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델레 알리와 2022년까지 재계약 했다'고 밝혔다. 다만 세부 계약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알리는 지난 시즌 정규리그 33경기에서 10골을 넣으며 팀을 이끌었다. 올 시즌에도 리그 5경기에서 나서 1골을 기록 중이다.
계약을 마친 알리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시즌은 놀라웠다. 감사해야 할 일이 정말 많았다"며 "여전히 꿈 같은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매년 더 좋은 모습을 보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나는 성장하기 위해 노력했고, 성장했다. 앞으로도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내 자리를 위해서 싸우겠다"며 굳은 각오를 다졌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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