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영국 미러가 조제 무리뉴 맨유 감독에게 조언을 했다.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꼭 고쳐야 하는 5가지를 제시했다. 미러가 제시한 5가지를 따라가보자.
▶웨인 루니
첫번째 고쳐야할 대상은 웨인 루니였다. 루니는 왓포드와의 경기에서 끔찍한 경기력을 보였다. 그의 패스는 기대 이하였다. 아무것도 만들지 못했다. 미러는 '무리뉴 감독이 그를 선발에서 제외하고 후안 마타에게 플레이메이커를 맡겨야 한다'고 주장했다.
▶폴 포그바
두번째는 역시 폴 포그바였다. 포그바는 올 시즌을 앞두고 8900만파운드라는 세계 최고 이적료에 맨유로 왔다. 하지만 아직까지 단 하나의 공격 포인트도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미러는 '이제 몸을 더욱 끌어올려야 한다'고 조언했다.
▶더 뛰게 하라
맨유는 프리미어리그 20개 구단 가운데 가장 안 뛴다. 맨유 선수들이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5경기에서 뛴 거리의 총 합은 526.6㎞다. 이 분야 넘버원은 리버풀이다. 리버풀은 토탈 581.6㎞를 뛰었다.
▶앙토니 마르시알
앙토니 마르시알은 지난 시즌 폭발적인 득점력을 보여줬다. 하지만 올 시즌 들어 이상하리만치 부진하다. 아직 한 골도 넣지 못하고 있다. 특히 왓포드와의 경기에서는 선발 출전했지만 38분만에 교체됐다. 발목 혹은 머리 부상일 수도 있다.
▶전술 부재
무리뉴 감독은 아직까지 승리의 필승 공식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다. 그저 선수들을 바꿔가며 기용하고 있다. 때문에 현재 맨유에 가장 맞는 시스템을 찾아 정착시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