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영국 미러가 조제 무리뉴 맨유 감독에게 조언을 했다.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꼭 고쳐야 하는 5가지를 제시했다. 미러가 제시한 5가지를 따라가보자.
웨인 루니
첫번째 고쳐야할 대상은 웨인 루니였다. 루니는 왓포드와의 경기에서 끔찍한 경기력을 보였다. 그의 패스는 기대 이하였다. 아무것도 만들지 못했다. 미러는 '무리뉴 감독이 그를 선발에서 제외하고 후안 마타에게 플레이메이커를 맡겨야 한다'고 주장했다.
폴 포그바
두번째는 역시 폴 포그바였다. 포그바는 올 시즌을 앞두고 8900만파운드라는 세계 최고 이적료에 맨유로 왔다. 하지만 아직까지 단 하나의 공격 포인트도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미러는 '이제 몸을 더욱 끌어올려야 한다'고 조언했다.
더 뛰게 하라
맨유는 프리미어리그 20개 구단 가운데 가장 안 뛴다. 맨유 선수들이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5경기에서 뛴 거리의 총 합은 526.6㎞다. 이 분야 넘버원은 리버풀이다. 리버풀은 토탈 581.6㎞를 뛰었다.
앙토니 마르시알
앙토니 마르시알은 지난 시즌 폭발적인 득점력을 보여줬다. 하지만 올 시즌 들어 이상하리만치 부진하다. 아직 한 골도 넣지 못하고 있다. 특히 왓포드와의 경기에서는 선발 출전했지만 38분만에 교체됐다. 발목 혹은 머리 부상일 수도 있다.
전술 부재
무리뉴 감독은 아직까지 승리의 필승 공식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다. 그저 선수들을 바꿔가며 기용하고 있다. 때문에 현재 맨유에 가장 맞는 시스템을 찾아 정착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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