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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어깨 수술을 받은 류현진은 지난 7월 8일 복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 선발등판해 4⅔이닝 동안 8안타를 맞고 6실점했다. 당시 투구후 수술 부위에 별다른 이상이 없어 후반기에 본격적으로 로테이션에 합류할 것으로 기대됐으나, 불펜 투구를 하다 팔꿈치 통증이 발생해 훈련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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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정규시즌 복귀는 시기적으로 불가능한 상황. CBS스포츠는 '류현진이 25개의 공을 던진다는 점을 고려하면 2주 남은 정규시즌에 돌아올 가능성은 거의 없다'면서 '다저스는 그가 플레이오프에서 불펜투수로 돌아올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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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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