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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공성전의 압도적인 스케일감을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임진왜란1592' 4편의 관전포인트를 짚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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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1592' 4편은 조선과 중국의 화포와 일본의 조총이 맞선 최초의 근세 화약전쟁이었던 평양성 전투를 둘러싸고 조선, 명나라, 일본의 막전막후 지상전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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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펙터클한 공성전으로 재탄생한 '평양성 전투': 압도적인 스케일감+정통 사극액션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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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성 전투는 베이징에 위치한 팔일영화제작소(八一電影制片廠)의 실물크기에 가까운 대규모 성벽(城壁) 세트장에서 촬영됐다. 전투의 클로즈업뿐만 아니라 전투상황을 조망할 수 있는 풀샷의 장관은 치열한 접전상황을 그대로 재현해낸다. 명 황제 만력제와 명 조정의 긴박한 상황을 담은 장면들은 중국드라마나 중국영화를 통해 많이 본 헝디엔스튜디오(橫店影視城)의 자금성 세트장에서 촬영돼 사실감을 높였다. 이 밖에도 벽제관전투(碧蹄館戰鬪) 등 평지전투 장면은 오우삼 감독의 '적벽'과 장예모의 '영웅'을 찍었던 곳에서 촬영돼 중국 사극 특유의 거대한 규모와 화려한 액션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게 만들 예정이다.
# 삼국의 시선에서 바라본 '임진왜란' : 외교, 정치 등 복잡하게 얽혔던 적나라한 전쟁의 이면
'임진왜란1592'는 조선과 왜, 그리고 조선을 돕는 명나라까지 당시 삼국의 국제관계를 각자의 시선으로 최대한 객관적으로 조망하려고 했다. 조선의 '순망치한' 논리를 앞세운 파병요청에 명은 이여송의 5만 부대를 파견, 명군과 조선군이 연합하여 일본군이 점령하고 있던 평양성 탈환에 나서기까지의 이야기가 조.명.왜, 각각의 시선을 통해 생생하게 그려진다.
육지에서 또 바다에서 함께 목숨을 걸고 싸웠던 조명 연합군의 전투를 지켜보면서 그들의 공과 과를 제대로 평가하고 조금 더 당시의 진실에 가까운 진짜 역사를 발견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임진왜란1592' 4편과 5편의 연출을 맡은 박성주 PD는 "4, 5편에서는 스펙터클한 전투액션만이아닌 삼국(조선, 명, 일본)의 외교와 정치, 야심 등 각자의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져 있는 전쟁의 이면을 디테일하고 적나라하게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1592년 임진왜란 당시의 한.중.일 삼국의 역사적 기록들을 기반으로 제작된 팩츄얼드라마 '임진왜란1592'는 그 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역사적 사실과 당시를 살아냈던 인물들의 삶을 면밀히 추적하면서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틱하고 다큐보다 더 사실적인 연출을 통해 그날의 역사적 진실에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
대규모 공성전이 펼쳐질 '임진왜란1592' 4편 '삼국대전, 평양성'은 오늘(22일) 밤 10시 KBS 1TV로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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