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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년간 두산은 꾸준하게 강했다. 2007년부터 올해까지 2011년, 2014년을 빼곤 8번이나 포스트 시즌에 진출했다. 페넌트레이스 1위로 직행하는 이번 시즌을 포함해 한국시리즈에 5차례나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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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요소가 많다. 두산은 젊고 활기차다. 리그 전체 평균연령이 27.4세인데, 두산은 26.9세다. 히어로즈(25.6세), NC(26세)에 이어 KBO리그 10개팀 중 세번째로 젊은 팀이다. 시의적절한 세대교체, 유망주 발굴을 통해 만들어진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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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올시즌 주력타자 김재환과 박건우, 오재일을 얻었다. 메이저리그 떠난 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 공백을 걱정했는데, 야구에 눈뜬 이들이 김현수 이상의 활약으로 힘이 됐다. 그렇다고 어느날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게 아니다. 잠재력을 보고 육성 시스템을 가동한 결과다. 김태룡 두산 단장은 "사람들은 우리가 얼마나 이 선수들에게 공을 들였는 지 잘 모르는 것 같다"고 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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