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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이 100안타 -9, 카운트다운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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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카운트다운이 시작됐다.

박한이(삼성 라이온즈)가 시즌 91번째 안타를 터뜨렸다. 박한이는 25일 대구 넥센 히어로즈전에 2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 두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때렸다. 1회 첫 타석에서 삼진을 당한 뒤 3회 1사 1,2루에서 중전 적시타로 타점을 올렸다.

이로써 16년 연속 100안타 대기록에 도전 중인 그는 올 시즌 100안타에 9개만을 남겨뒀다. 본격적인 카운트다운 돌입이다.

삼성은 이날 경기를 포함해 앞으로 9경기를 치른다. 박한이는 최근 "100안타가 좌절돼 꾸준한 선수라는 이미지가 없어질까 두렵다"고 했는데, 대기록에 성큼 다가갔다.

대구=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