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 최지만이 오랜만에 안타를 추가했다.
최지만은 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홈경기에 9번-1루수로 선발 출전, 2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하며 제 몫을 했다. 최지만의 활약 속에 에인절스는 7대1로 승리하며 4연승을 달렸다.
최지만은 2회말 첫 타석에서 볼넷을 얻어내며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 다만, 2루 도루를 하다 실패하며 찬스를 잇지 못했다.
4회 삼진으로 물러난 최지만은 팀이 7-1로 앞서든 6회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중전 안타를 쳐냈다. 지난달 21일 텍사스 레인저스전 안타 이후 10일 만에 나온 안타였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