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김경문 감독은 포스트시즌 엔트리 선정을 두고 고민 중이다. 그는 "아직 확정된 건 아니지만 투수는 11명으로 가야 할 것 같다. 선발은 4명, 불펜 7명이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포스트시즌 같은 단기전에선 투수진 운영이 매우 중요하다. 페넌트레이스 같은 장기전 때와는 많이 다르다.
Advertisement
NC는 올해 가을야구에서 선발 투수가 일찍 무너질 경우에 대한 철저한 준비를 하고 있다. 김 감독은 "선발이 흔들린 다음에 올라올 투수가 버텨주어야 나중에라도 붙어볼 수 있다. 1+1을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Advertisement
또 김 감독은 불펜진 운영에서 순서에 구분없이 상황에 맞게 투입할 수 있다고 했다. 상황의 위험도, 상대 타자와의 성적 등을 고려해 보직 구분없이 강한 투수를 마운드에 올리겠다는 것이다. 최근 마무리 임창민이 끝이 아닌 중간에 등판하고 있는 점이 하나의 사례로 볼 수 있다. 1년전 세컨드 피처로 가을야구를 경험했던 이민호도 선발이 아닌 불펜에서 힘을 보탤 예정이다. 원종현 김진성 임정호도 불펜에서 대기한다.
NC 타선의 열쇠는 나성범이 쥐고 있다. 9월 타격이 부진했던 나성범은 최근 회복의 기미를 보이고 있다. 나성범은 NC 중심 타선 '나테박이'의 출발점이다. 나성범이 첫 테이프를 어떻게 끊느냐에 따라 상황이 달라진다. 박석민도 충분한 휴식을 취한 후 요즘 타석에 들어서고 있다. 이호준도 체력안배 차원에서 많이 쉬었다. 테임즈는 징계로 강제 휴식 중이다.
NC는 올해 정규시즌에선 '달리는 야구'를 지양했다. 그러나 모든 걸 쏟아부어야 하는 가을야구에선 과감한 주루 플레이를 부활시킬 수도 있다. 정규시즌 때 처럼 해서는 더 강한 상대를 제압할 수 없다는 게 김 감독의 생각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