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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감독은 포스트시즌 엔트리 선정을 두고 고민 중이다. 그는 "아직 확정된 건 아니지만 투수는 11명으로 가야 할 것 같다. 선발은 4명, 불펜 7명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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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시즌 같은 단기전에선 투수진 운영이 매우 중요하다. 페넌트레이스 같은 장기전 때와는 많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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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올해 가을야구에서 선발 투수가 일찍 무너질 경우에 대한 철저한 준비를 하고 있다. 김 감독은 "선발이 흔들린 다음에 올라올 투수가 버텨주어야 나중에라도 붙어볼 수 있다. 1+1을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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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김 감독은 불펜진 운영에서 순서에 구분없이 상황에 맞게 투입할 수 있다고 했다. 상황의 위험도, 상대 타자와의 성적 등을 고려해 보직 구분없이 강한 투수를 마운드에 올리겠다는 것이다. 최근 마무리 임창민이 끝이 아닌 중간에 등판하고 있는 점이 하나의 사례로 볼 수 있다. 1년전 세컨드 피처로 가을야구를 경험했던 이민호도 선발이 아닌 불펜에서 힘을 보탤 예정이다. 원종현 김진성 임정호도 불펜에서 대기한다.
NC 타선의 열쇠는 나성범이 쥐고 있다. 9월 타격이 부진했던 나성범은 최근 회복의 기미를 보이고 있다. 나성범은 NC 중심 타선 '나테박이'의 출발점이다. 나성범이 첫 테이프를 어떻게 끊느냐에 따라 상황이 달라진다. 박석민도 충분한 휴식을 취한 후 요즘 타석에 들어서고 있다. 이호준도 체력안배 차원에서 많이 쉬었다. 테임즈는 징계로 강제 휴식 중이다.
NC는 올해 정규시즌에선 '달리는 야구'를 지양했다. 그러나 모든 걸 쏟아부어야 하는 가을야구에선 과감한 주루 플레이를 부활시킬 수도 있다. 정규시즌 때 처럼 해서는 더 강한 상대를 제압할 수 없다는 게 김 감독의 생각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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