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오재원이 사구로 쓰러졌다.
오재원은 3일 잠실 한화전에 2번 2루수로 선발출전했다. 1회 첫타석에서 한화 선발 카스티요의 152㎞ 강속구에 오른발목 윗부분을 맞았다. 곧바로 쓰러진 오재원은 다행히 일어섰으나 1루로 향하다 통증을 호소, 덕아웃으로 들어갔다. 두산 벤치는 최주환을 대주자로 기용했다. 두산 관계자는 "일단 아이싱중이다. 상태를 보고 병원진료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잠실=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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