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펩 과르디올라 감독과 맨시티의 야심은 끝이 없다. 이번에는 이번 겨울 이적 시장에서 노리는 선수들이 언론 상에 공개됐다.
미러 등 영국 언론들은 6일 맨시티가 1월 시작하는 겨울 이적 시장에서 1억5000만파운드(약 2118억원)를 쓸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맨시티는 올 여름 1억7500만파운드(약 2471억원)를 이적 시장에 쏟아부었다. 이를 통해 일카이 귄도간과 놀리토, 존 스톤스, 클라우디오 브라보 등을 데려왔다.
불과 5개월만에 또 다시 여름과 버금가는 돈을 쓰려는 이유는 확실하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더 좋은 스쿼드를 꾸려 최강의 팀을 만들고 싶어한다. 수비수로 두 명, 공격수로 한 명이 타깃이다. 우선 아스널에서 뒤는 헥토르 베예린(아스널)이 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예전부터 베예린을 눈여겨 보고 있다. 베예린의 가격은 4000만파운드 선이다.
레오나르도 보누치(유벤투스)도 과르디올라 감독이 노리는 선수다. 중앙 센터백인 보누치는 대인 마크 능력과 수비 리딩 능력이 뛰어나다. 빌드업 능력도 좋다. 여기에 뱅상 콤파니의 부상이 잦다. 니콜라스 오타멘디는 확실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측면 수비수인 알렉산더 콜라로프를 중앙으로 기용하고는 있다. 궁여지책이다. 스톤스의 파트너로 보누치만한 선수가 없다. 보누치를 데려오려면 6000만파운드를 지불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공격수로는 피에르-에메링 아우바메양을 노리고 있다. 세르지오 아게로와 켈레치 이헤나초가 있지만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서는 대형 공격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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