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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주는 등장과 동시에 많은 청중들 박수를 받았다. 박효주는 "아직 엄마라는 이름이 처음이라 하루하루 의미 있게 여겨진다"며 "내 안에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우주적인 일 같다"고 해맑은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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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부산에서 가족들이 지진을 겪었다는 한 20대 여성 역시 "포털사이트와 국민안전처 홈페이지가 모두 폭주해서 접속이 안됐다"며 "그런 여러 가지 상황이 너무 불안하게 다가왔다"고 당시 당혹스러웠던 심정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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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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