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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이날 경기에서 선발 투수 정대현이 5이닝 1실점 호투로 시즌 4승째를 올렸다. NC 상대로 통산 9경기 등판만에 첫승을 거뒀다. kt 배테랑 이진영이 결승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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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1회 공격에서 이진영의 적시타로 2점을 먼저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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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선발 투수 스튜어트는 2이닝 4안타 1볼넷 2탈삼진으로 2실점했다. 총 투구수는 28개였다. 우천 중단으로 어깨가 식어 3회부터 마운드를 두번째 투수 배재환에게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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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타선은 경기 초반 kt 선발 투수 정대현에게 꽁꽁 묶였다. 정대현의 제구력에 NC 타자들이 정타를 날리지 못했다. 정대현은 이번 시즌 마지막 선발 등판에서 5이닝 4안타 2볼넷 2탈삼진으로 1실점했다.
창원=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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