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손예진이 정우성에 대해 말했다.
손예진은 8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두레라움 광장에서 열린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기자와 함께 하는 오픈토크-더 보이는 인터뷰'에서 "정우성 선배랑 같이 연기 했던게 2004년인데 그때 '내 머리 속에 지우개'라는 작품을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셔서 저한테 정말 좋아하는 작품이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제가 학교 다닐 때 정우성이란 배우를 안좋아하는 사람이 업을 정도로 선망하는 배우였는데 같이 작품을 하게 돼서 정말 잘해야겠다고 생각을 했다. 정우성 선배님은 정말 따뜻하고 착한 사람이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며 "시간이 지나면서 더 그렇게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다. 지금 생각하면 그때 내가 모자른 부분이 많았는데 다 받아주시고 연기를 해주시고 정말 고마운 마음이 크다. 그렇기에 더욱 좋은 케미의 영화가 됐떤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6일부터 15일까지 부산 영화의전당·CGV센텀시티·롯데시네마센텀시티·메가박스 해운대 등 부산 일대 5개 극장에서 개최된다.
개막작으로는 시네아스트 장률 감독의 10번째 작품 '춘몽'이, 폐막작은 이라크 후세인 하산 감독의 '검은 바람'이 각각 선정됐다. 초청작은 월드프리미어 부문 96편(장편 66편, 단편 30편),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부문 27편(장편 25편, 단편 2편), 뉴커런츠 상영작 11편 등으로 열흘간 69개국 301편의 영화를 상영한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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