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난처하지 않다."
미국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마무리 오승환이 입국했다. 오승환은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에 들어왔다. 올해 메이저리그 데뷔 시즌임에도 불구하고 시즌 중반 팀 마무리 자리를 꿰차는 등 좋은 활약을 선보인 오승환은 입국 후 취재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한 시즌을 돌이켰다.
최근 오승환에 대해 쏠린 시선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참가 부분. 내년 3월 고척스카이돔에서 예선이 개최될 예정인 가운데, KBO리그 72경기 출전 정지 징계 처분을 안고 있는 오승환의 대표 발탁에 대해 말들이 많았다. 대표팀 김인식 감독은 일단 50인 예비 명단에서 오승환을 제외했다. 하지만 추후 선발 가능성은 아직 남아있다.
오승환은 이에 대해 "(WBC 문제로 이름이 거론되는 것에 대해) 크게 난처하지는 않다. KBO의 선택과 결정에 따를 뿐이다. 상황이 어떻게 되든 (선수로) 최선을 다하는 방법 밖에 없다"고 짧게 말했다.
인천공항=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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