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KBS2 월화극 '구르미 그린 달빛'의 반전 터닝 포인트가 공개됐다.
'구르미 그린 달빛'은 종영까지 단 4회만을 앞두고 있다. 이에 '구르미 그린 달빛' 측은 극의 반전을 선사할 수 있는 세 가지 포인트를 공개했다.
첫번째는 백운회의 간자가 누구냐는 것이다. 지난 방송에서는 아버지 홍경래에 대해 할 말이 있다는 백운회 수장 상선(장광)의 서신을 받고 약속 장소로 나간 홍라온(김유정)이 이영(박보검)과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는 세자가 역적의 딸과 내통한다는 소문으로 두 사람을 곤경에 처하게 하려는 김헌(천호진)의 계략 때문이다. 즉 김헌이 백운회 일원과 내통하고 있다는 것이 밝혀진 장면인 셈. 이에 백운회 간자는 누구일지 관심이 쏠리게 됐다.
중전(한수연)의 아이 바꿔치기 만행도 관전 포인트다. 중전은 여아를 출산했지만 조선의 왕위를 잇겠다는 일념 하에 궁녀가 낳은 사내 아이와 자신의 아이를 바꿨다. 하지만 김윤성(진영)이 중전의 출산 전 중궁전에서 태아의 울음소리가 들리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한데다 출산 당일 궐 뒷문으로 실려 나가는 수레에서 또 한번 아이의 울음소리를 들어 반전을 기대하게 한다.
영은 옹주(허정은)의 존재도 반전 포인트다. 영은 옹주는 3년 전 숨바꼭질을 하던 중 김헌이 궁녀를 살해하는 모습을 보고 실어증에 걸렸다. 그런 그가 말문을 열고 이영을 도와 김헌의 악행을 폭로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구르미 그린 달빛'은 10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
[단독] 서현우, 폼 미쳤다..'아너' '클라이맥스' 이어 '범죄도시5' 캐스팅 합류 -
최준희 11살 연상 남편, 결혼식서 형님 최환희 얼굴에 '기습 뽀뽀'...장난기 폭발 -
새신랑 포스 손종원, ‘의사♥’ 박은영 옆자리 꿰차…신부대기실서 수줍은 미소 -
홍진경, 이혼 후 찾아온 현실감에 오열..."前시어머니와 통화 중 눈물" ('소라와진경') -
"母최진실과 '원숭이귀' 판박이네"...최준희-최환희, 투샷 인증 '팬들 감탄' -
"배변 도움 안 받아"..박위♥송지은, '무료 간병인 고용' 악플에 눈물('동상이몽2') -
아이유♥변우석, “왜 컷을 안 해” 입모양 딱 걸렸다…야구장 키스신 속 현실 모먼트 포착 -
"故 최진실 생각에 고개 숙인 할머니, 신부가 안아주고 챙겨줘"..최준희, 외조모 불화설 완전 종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