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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는 백운회의 간자가 누구냐는 것이다. 지난 방송에서는 아버지 홍경래에 대해 할 말이 있다는 백운회 수장 상선(장광)의 서신을 받고 약속 장소로 나간 홍라온(김유정)이 이영(박보검)과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는 세자가 역적의 딸과 내통한다는 소문으로 두 사람을 곤경에 처하게 하려는 김헌(천호진)의 계략 때문이다. 즉 김헌이 백운회 일원과 내통하고 있다는 것이 밝혀진 장면인 셈. 이에 백운회 간자는 누구일지 관심이 쏠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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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은 옹주(허정은)의 존재도 반전 포인트다. 영은 옹주는 3년 전 숨바꼭질을 하던 중 김헌이 궁녀를 살해하는 모습을 보고 실어증에 걸렸다. 그런 그가 말문을 열고 이영을 도와 김헌의 악행을 폭로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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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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