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택시' 김우리가 과거 연예계에 데뷔한 사실을 털어놨다.
11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조성아와 김우리가 출연해 스스로 개척해서 이뤄낸 1세대 뷰티 리더의 성공 스토리를 전했다.
이날 김우리는 일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묻는 질문에 "꿈은 가수였다. 지금도 그 꿈은 변하지 않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아는 분의 소개로 유현상 사장님의 회사로 들어가서 연습생을 했다. 그때 회사에 이지연 누나가 있었다. 2년 정도 연습을 하고 음반을 냈다"며 " '가요톱텐'과 '젊음의 행진'에도 출연했다. 그런데 그 노래가 싫었다. 토끼춤 같은걸 추고 했다"고 말했다.
특히 김우리는 "그땐 TV에 나오면 뜰 줄 알았다"며 "그런데 이지연 누나가 갑자기 미국으로 가면서 회사가 망했다"고 덧붙여 시선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 최진실 생각에 고개 숙인 할머니, 신부가 안아주고 챙겨줘"..최준희, 외조모 불화설 완전 종식 -
'성매매 벌금형' 지나, 자숙 10년만에 침묵 깼다 "아직도 할 말 많아" -
송지은, '전신마비' ♥박위 먼저 좋아했다 "얼굴 보고 반해"(동상이몽2) -
'두 아들맘' 강성연, ♥의사와 재혼에 "보내주신 축하 감사, 소중히 간직하며 살겠다" -
지창욱, ‘생활고 의혹’ 부른 광고..결국 입 열었다→외교부도 한마디 -
스타 역사학자, 아이유x변우석 '대군부인' 일침.."출연료는 몇억, 역사고증은 몇십만원? 정신 차려라" -
[SC인터뷰] "'폭싹' 학씨 이후, 심장아 나대지마"…최대훈, 부정할 수 없는 '원더풀스'의 코어(종합) -
노홍철, 해외에서 갑자기 연락두절..걱정 속 직접 밝힌 근황 “폰 분실했어요”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런던 칼부림' 선수생활 끝장 위기 불구 인명 구한 英선수, 피하지 못한 방출 운명…하지만 좌절은 없었다
- 2.사이클링히트 포기한 질주! 개막전 신기록 제쳤다…팬들이 꼽은 '최고의 장면' 선정 [공식발표]
- 3."아내는 내가 나오면 TV를 끈다" 결정적 순간 단 1타석…31세 '명품 대타'가 지닌 간절함, 가족은 안다 [SC피플]
- 4.[공식발표] '고작 7억' ML 1라운더 왜 한국 왔나, '1호 방출' 버튼 눌렀다…"유망주 랭킹 1위 출신인데, 삼진이"
- 5.韓日 레전드 맞대결, 올해는 서울에서 열린다…이종범 오승환 김태균 이대호 총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