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청이 기염을 토했다.
강릉시청은 19일 용인축구센터에서 열린 용인시청과의 2016년 인천국제공항 내셔널리그 25라운드에서 박성용 양동협의 연속골로 3대1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강릉시청은 승점 50점을 기록, 남은 2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동시에 챔피언결정전 직행 티켓도 손에 넣었다.
강릉시청은 전반 초반부터 용인시청을 압도했다. 전반 16분 박성용이 왼쪽 측면에서 넘어온 이강민의 코너킥을 헤딩으로 틀어 선제골을 넣었다. 이후 전반 25분 양동협이 골에어리어 오른쪽 지점에서 김민상의 패스를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쐐기를 박았고, 후반 43분 주광선이 1골을 더 추가했다. 용인시청은 후반 19분 선승우가 만회골을 넣는 데 그쳤다.
2위 경주한수원은 안방에서 최용우의 해트트릭으로 대전코레일을 4대0으로 제압했다. 최용우는 전반 12분 선제골을 시작으로 후반 11분과 17분 골 폭풍을 몰아쳤다. 여기에 후반 45분 고병욱까지 1골을 보탰다.
한편, 울산미포조선은 목포시청을 1대0으로 꺾었다. 김해시청은 부산교통공사를 1대0으로 제압했다. 천안시청과 창원시청은 1대1로 비겼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2016년 인천국제공항 내셔널리그 25라운드
강릉시청 3-1 용인시청
경주한수원 4-0 대전코레일
울산현대미포조선 1-0 목포시청
천안시청 1-1 창원시청
김해시청 1-0 부산교통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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