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창단식 후 장미란은 강단에 섰다. 신생 역도부 후배들을 포함, 전교생을 대상으로 '운동 선배'이자 '인생의 멘토'로서 따뜻하고 속깊은 조언을 건넸다. 대한민국 최초의 올림픽 여자역도 금메달리스트로서 역도를 시작하게 된 계기, 운동을 하면서 힘들었던 점, 슬럼프를 극복 한 방법 등 세계 최고 선수가 되기까지의 과정과 노하우와 진솔한 경험담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Advertisement
장미란은 이날 후배들과의 뜻깊은 만남 직후 "학교체육이 점점 어려워지는 요즘, 많은 학생선수들이 진학을 앞두고 다른 지역으로 진학을 하거나 운동을 포기해야한다. 이런 상황에서 팀 창단을 위해 애쓰신 관계자 분들과 학교측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체력이 있어야 공부도 잘할 수 있다. 학교체육 활성화를 통해 학생들이 밝고 건강한 유, 청소년기를 보내고, 건강증진과 사회성을 함양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는 소망을 덧붙였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