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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그동안 보여주었던 이미지와는 다른 신선한 느낌으로 다가온다. 그의 새로운 모습에 국내 팬 뿐만 아니라 해외 팬들의 관심까지 집중되고 있다. 배우 박해진의 변신, 과연 어떤 모습인지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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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KBS2 드라마 '내 딸 서영이'에서 맡았던 이상우 역은 이서영(이보영)과 이란성 쌍둥이 남동생으로 종합병원 내과 레지던트 2년 차인 의사 역할이었다. 착하고 속 깊은 캐릭터로서 따뜻하고 정 많은 동생 역할이었던만큼 당시 드라마 속 박해진의 패션 역시 따뜻한 계열의 색깔을 주로 선보였다. 대신 의사로서의 스마트한 느낌을 강조할 때에는 포인트 컬러로 블루 계열을 섞어 똑똑한 느낌을 주었다. 계절감을 반영한 아우터 레이어드 스타일링이 돋보였던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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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에서 온 그대'의 이휘경 역으로는 부잣집 아들이자 사랑하는 여자 하나 밖에 모르는 순정남으로 분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여유있는 집안의 아들인만큼 컬러감도 화사한 파스텔 계열과 페크 등의 패턴이 돋보이는 스타일링이 주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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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주인공 홍설(김고은)과 함께 할 때에는 부드러운 컬러감의 핑크, 커스터드, 하늘색 등의 니트를 즐겨 입었다. 반면 자신의 방 안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며 감정적으로 날카로워지는 장면을 연기할 때에는 차가운 느낌의 셔츠를 주로 입어 반전느낌을 더했다. 영한 느낌의 대학생 패션을 보다 잘 소화하기 위해 주로 하의는 데님을 선택했고 가방 역시 백팩 세 네 종류를 번갈아 착용해 리얼리티를 살렸다.
오늘 공개된 세 장의 사진에서는 예전에 그가 보여주었던 따뜻한, 우수에 젖은 듯한 느낌대신 어딘지 모르게 차갑고 냉철한 느낌이 감돈다. 그도 그럴 것이 그가 이번 드라마에서 맡은 역할이 바로 국정원 요원이기 때문이다. 드라마 속 박해진이 맡은 역할은 천의 얼굴을 지닌 국정원 고스트 요원 김설우 역으로 지금까지 그가 선보였던 다양한 캐릭터들과는 다른 느낌으로의 변신을 예고했다.
처음으로 그가 이번 드라마에서 보여줄 스타일은 바로 각 잡힌 요원 스타일. 사진 속 박해진은 빳빳한 와이트 칼라가 멋스러운 두툼한 소재의 트렌치 코트를 입었다. 이너로는 블랙 컬러의 핏한 터틀넥 니트와 그레이 컬러의 셔츠를 입어 블랙 컬러의 슈즈와 전체적으로 무채색의 톤온톤 매치로 스타일링했다.
사진 속 박해진은 이전의 댄디한 헤어스타일과는 다르게 살짝 올린 헤어 스타일을 선보이며 영화 '007 시리즈'의 첩보요원 제임스 본드 같은 느낌을 자아냈다. 역시 이전의 캐릭터들과는 사뭇 다른, 어딘지 모르게 미스터리한 느낌까지 선사한다. 이번에 그가 맡은 김설우라는 캐릭터는 꼭 요원(?)스럽지만은 캐릭터가 될 것이라는 것이 스타일리스트 황금남씨의 전언.
극 중에서 투입되는 사건에 따라 앞으로 천의 얼굴로 변화무쌍하게 변하는 역할이기 때문에 007 첩보요원룩 외에 더 다양한 스타일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게다가 한 연기력 하는 박해진은 캐릭터로서의 변화도 기대가 되는 포인트이다.
JTBC 드라마 '맨투맨'은 박해진을 주축으로 박성웅, 김민정, 정만식, 연정훈, 채정안, 천호진, 장현성, 이시언, 태인호 등 명불허전 배우들이 대거 합류한 '맨투맨'은 100% 사전 제작으로 내년 상반기에 방영될 예정이다.
ha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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