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한의 피홈런 한방이었다.
LG 트윈스 데이비드 허프는 잘 던졌다. 하지만 박석민이라는 산을 넘지 못했다.
허프는 22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플레이오프 2차전에 선발 등판, 7이닝 2실점을 기록했다. 7이닝 동안 안타는 단 4개밖에 맞지 않았지만 홈런 1개가 너무 뼈아팠다.
허프는 초반 경기를 어렵게 풀었다. 3회까지 매이닝 선두타자에게 안타를 허용했다. 그러나 뛰어난 위기 관리 능력을 선보이며 실점 없이 3회까지 던졌다. 긴장을 푼 허프는 4회부터 더 완벽한 피칭을 했다. 4, 5, 6이닝 연속 삼자범퇴.
하지만 7회 고비를 넘지 못했다. 1사 후 에릭 테임즈에게 볼넷을 내줬다. 이호준에게 큼지막한 우익수 플라이를 맞아 불안감을 조성했다. 그리고 박석민과의 대결에서 패했다. 박석민에게 통한의 투런 홈런을 허용하고 말았다.
허프는 팀 타선이 상대 선발 재크 스튜어트의 호투에 막혀 점수를 뽑지 못해 패전 위기에 처하고 말았다.
창원=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 최진실 생각에 고개 숙인 할머니, 신부가 안아주고 챙겨줘"..최준희, 외조모 불화설 완전 종식 -
새신랑 포스 손종원, ‘의사♥’ 박은영 옆자리 꿰차…신부대기실서 수줍은 미소 -
최준희 11살 연상 남편, 결혼식서 형님 최환희 얼굴에 '기습 뽀뽀'...장난기 폭발 -
"母최진실과 '원숭이귀' 판박이네"...최준희-최환희, 투샷 인증 '팬들 감탄' -
"배변 도움 안 받아"..박위♥송지은, '무료 간병인 고용' 악플에 눈물('동상이몽2') -
'콩고 국적' 조나단, 韓귀화 시험 모두 마쳤다..."욕 나올 정도로 어렵다" (요정재형) -
56세 심현섭, 곧 2세 보겠네.."결혼하니 ♥정영림이 귀털 깎아줘"(사랑꾼) -
양배차, 전세 사기 딛고 '청약 당첨'됐다.."분양가 5억8천인데 잔금이 5억, 풀대출이다" 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