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염경환이 아내와 아들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드러내며 눈시울을 밝혔다.
23일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서는 염경환의 인생 2막 베트남 정착기가 그려졌다.
이날 염경환은 결혼 전 태어난 아들 은률이를 숨겼던것에 대해 "이렇게 복 많은 아이, 하늘이 주신 선물을 왜 숨겼을까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말했다.
과거 염경환은 소속사와 법적 분쟁, 사업 실패 등 힘겨운 시간을 보내면서 은률이가 4살이 되던 해 결혼식을 올렸다.
염경환은 "죽을때까지 너무 미안하고 잘못했고 은률이와 아내에게 앞으로 계속 갚으면서 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특히 염경환은 "앞으로도 난 계속 아내와 아들만 생각할 생각이다. 자존심 상하고 힘들고 그런 것은 없다. 어떤 일이 들어와도 창피한 것도 없다"며 가족을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김준호♥' 김지민, 학폭 피해자였다.."주동자 이름 아직도 기억, 사과받고파"(사이다) -
최수영, 정경호와 결별 후 '본업 복귀'…연극 D-4 "극장서 만나요" -
이주승, 1억 상금 기부 이유=올해 돌아가신 조부 유언 "좋은 일 있을 때 좋은 일 하라고" -
허경환, 물놀이 중 바지찢김 '대참사'…유재석도 당황한 '역대급 노출 사고' -
공유·이동욱이 밝힌 '도깨비 10주년 여행' 비화…"김고은이 먼저 제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화 허인서, 추격의 스리런포 쾅!…시즌 12호→1점차 살얼음 승부로 만들었다 [잠실 현장]
- 2.그 가을, 삼성을 떨게한 몰아치기 달인의 귀환, 데뷔 첫 3연타석 홈런+전의산과 백투백
- 3.하늘이 독일을 돕는다..."에너지 고갈" 선언했던 클롭, 獨 대표팀 제안 들어오자 '오피셜' 공식 선언 "완충 상태다!", 부임 의지 확실
- 4."살해 협박 시달리며 극도로 힘든 시간" 스페인까지 주목한 韓 축구, 홍명보 감독 출국에 "안전 우려까지 제기"
- 5.이런 '월클' 선수 또 없습니다...역사적인 첫 16강 진출에도 패배팀 먼저 챙겼다, '손흥민 동갑내기' 살라 "먼저 다가가서 위로의 악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