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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삼성은 리카르도 라틀리프가 21득점에 19리바운드를 잡았다. 새로운 외국인 선수 마이클 크레익은 19득점에 5리바운드 4스틸 2어시스트, 김태술이 10득점에 4어시스트로 뒤를 받쳤다. 삼성은 문태영(11득점) 김준일(10득점) 임동섭(10득점)도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하며 손쉬운 게임을 했다. 일방적인 흐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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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 "로드에서 구멍이 난다. 도움 수비를 가고 안에서 지켜줘야 하는데. 약속된 수비가 전혀 안 된다"며 "그런데 벤치에서 말하면 '알았다'고 한다. 반복 연습을 더 시키든지 해야지"라고 답답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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