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겸 가수 양동근이 아내와의 첫 만남에 대해 밝혔다.
양동근은 최근 진행된 KBS 2TV '1대100' 녹화에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MC 조충현 아나운서는 양동근의 아내가 굉장한 미모의 소유자임을 밝히며, 아내와 처음 만나게 된 사연에 대해 물었다.
이에 양동근은 "군대에서 캠페인 송을 만들 때 뮤비를 찍었는데, 그때 처음 만났다"며 "아내를 보고 반했지만, 군인 신분 이다 보니 적극적으로 다가가지 못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나중에 미니홈피를 들어가 보니, 아내가 먼저 나에게 쪽지를 보냈더라"며 "그걸 계기로 결혼까지 하게 됐다"고 아내와의 첫 만남을 공개했다.
한편 이날 '1대100'에는 또 다른 1인으로 개그우먼 홍윤화가 출연했다. 방송은 오는 25일 밤 8시 55분.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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