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현대제철이 WK리그 4연패 위업을 달성했다.
현대제철은 24일 인천남동아시아드에서 열린 이천 대교와의 2016년 IBK기업은행 WK리그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 외국인선수 비야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4대0 완승을 거뒀다. 20일 1차전에서 0대0 무승부를 거뒀던 현대제철은 챔피언결정전서 1승1무를 기록해 최정상에 등극했다. 현대제철은 2013년 서울시청을 꺾고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린 후 3년 연속 이천 대교를 챔피언결정전에서 이천 대교를 제압하고 챔피언에 올랐다.
전반 초반부터 현대제철이 주도권을 쥐었다. 전반 25분 왼쪽 측면에서 올라온 코너킥을 김나래가 헤딩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상다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흘러나온 공을 비야가 밀어 넣어 1-0 리드를 쥐었다. 불과 2분 뒤 따이스의 크로스를 유영아가 헤딩으로 틀어 이천 대교 골망을 갈랐다. 현대제철은 2-0으로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
후반에도 현대제철의 페이스가 유지됐다. 후반 4분 비야가 왼발 슈팅으로 팀의 세 번째 골을 기록했다. 하지만 후반 19분 따이스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당해 추격의 빌미를 제공했다.
수적열세에 처한 현대제철은 라인을 내리고 역습을 노렸다. 적중했다. 후반 33분 비야가 자신의 세 번째 골을 터뜨리며 대미를 장식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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