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하던 테임즈가 포스트시즌 첫 홈런을 터트렸다.
NC 다이노스 외국인 타자 테임즈는 2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0-1로 뒤지던 4회초 홈런을 터트렸다.
1사 주자 없는 가운데 LG 선발 우규민의 체인지업(128km)을 받아쳐 우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으로 연결시켰다. 자신의 올해 포스트시즌 첫 안타가 홈런이었다.
NC는 4회초 현재 1-1 동점 균형을 이뤘다.
잠실=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