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소사에 이어 데이비드 허프가 불펜으로 출격했다.
허프는 2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플레이오프 4차전 양팀이 1-1로 맞서던 5회초 1사 2루 위기서 선발 우규민을 구원등판했다. 허프는 지난 22일 창원 2차전에 선발 등판한 후 이틀 휴식 후 불펜으로 등판하게 됐다. 1승2패로 벼랑 끝에 몰린 LG 양상문 감독은 경기 전 허프 불펜 투입 가능성을 알렸었다.
LG는 하루 전 3차전에서도 1차전 선발 소사를 불펜 투입해 상대 중간 흐름을 끊는 재미를 봤다.
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