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마르셀로 리피 감독이 자신감을 내비쳤다.
리피 감독은 27일(한국시각) 중국에서 열린 취임 기자회견에서 "현재의 어려움과 불가능을 뛰어넘기 위해 나와 코칭스태프 모두 즉시 뛸 것"이라며 "축구에 불가능은 없다. 실현 여부는 알 수 없지만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중국은 2018년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에서 1무3패의 부진을 이어가고 있다. 0.5장이 걸려 있는 플레이오프 출전권이 주어지는 3위 한국(승점 7)과의 격차가 상당하다. 남은 경기에서 모두 승리한다고 해도 본선행을 장담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2006년 독일월드컵에서 이탈리아를 우승으로 이끌었던 리피 감독은 광저우 헝다 사령탑에 올라 중국 슈퍼리그와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우승을 달성하며 명성을 이어갔다.
리피 감독은 "중국에 다시 오게 되어 기쁘다. 나와 코칭스태프 모두 후한 대접을 받았다. 언젠가 다시 오고 싶은 마음을 갖고 있었다. 중국은 큰 나라"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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