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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31일 방송분에서는 옷을 갈아입던 고남길은 갑자기 들이닥친 나리에 등에 그려진 문신을 들킬까봐 안절부절 했다. 빨간 앞치마로 달랑 상반신을 가리고 우스꽝스러운 자세로 등 뒤를 사수하려는 고남길의 모습은 폭소를 자아냈다. 하지만 이내 나리가 선물로 건넨 화장품을 받아들고는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 '딸 바보'(?)의 모습을 보였다. "맘에 들어. 그러니까 기분이 그런 거 있잖아. 자식 선물 처음 받아보는 부모의 마음이랄까"라는 대사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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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는 '고호의 별의 빛나는 밤에' 속 츤데레 매력으로 시청자를 설레게 한 김영광. 그 설렘이 가시기도 전에 '우리 집에 사는 남자'에서는 코믹과 자상함을 오가며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것. 주말부터 월,화일까지 이어진 김영광의 매력에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영광에 푹 빠졌다" "김영광의 매력에 제대로 치였다"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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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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