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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블리즈컨은 10회째를 맞이하면서 매년 행사 보다 유저들의 기대가 높다. 오버워치에 이은 신규 IP의 등장 혹은 기존 인기 타이틀을 잇는 후속작의 깜짝 발표 여부에 이목이 집중됐다. 특히 20주년을 맞이한 '디아블로'는 이번 블리즈컨의 태풍의 눈으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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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올해 블리즈컨에서 가장 큰 관심을 모은 e스포츠 리그는 오버워치다. 지난해 5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해 세계 각 지역에서 공식, 비공식 리그들이 진행됐으며 블리자드는 이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해 '오버워치 월드컵'을 개최하기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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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팀은 호주와 대만, 핀란드와 함께 C조에 속해 지난 29일부터 조별리그를 치렀다. 그 결과 한국팀은 모든 팀에게 2:0 승리를 따내 무패, 무실세트로 8강에 오르는데 성공했다. 가볍게 8강에 오른 한국팀은 B조 2위로 오른 미국팀과 5일 4강 진출을 위한 토너먼트를 치르고 그 결과에 따라 준결승 및 결승 경기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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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이슈를 만들어 내며 e스포츠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은 블리즈컨 행사장에서 글로벌 챔피언십을 진행한다. 앞선 지역별 대회로 글로벌 챔피언십 진출권을 획득한 12개 팀이 진출해 경기를 진행하며 한국에서는 MVP블랙과 L5(Ballistix)가 출전한다.
지역 최상위를 기록한 L5(Ballistix)와 디그니타스, 아스트랄 어소리티, 제로판다는 2라운드로 직행했다. 남은 8개 팀은 1라운드에서 4개 팀을 가리기 위한 더블 엘리미네이션 경기를 e스포츠 주간을 통해 이어갔고 1, 2 라운드 경기 결과 MVP블랙과 L5(Ballistix)는 모두 블리즈컨 현장에 열릴 최종 4강전 진출을 확정지었다.
하스스톤도 1년간의 대장정을 블리즈컨에서 마무리 짓는다. 4개 대륙에서 모인 16명의 선수들이 최후의 한 명을 가리기 위한 여정을 이어가며 이미 사전 e스포츠 주간을 통해 8명의 본선 진출자를 가려냈다.
그 결과 미주에서 3명, 유럽에서 2명, 중국에서 2명, 아태에서 1명이 살아남았다. 한국 선수들은 기대를 모았던 실력파 선수들이 출전했으나 결국 천수 김천수만이 유일하게 본선 진출에 성공해 우승을 향한 나홀로 도전에 나선다.
월드오브워크래프트 아레나 월드챔피언십은 앞선 경기들과 달리 출전한 8팀 모두 블리즈컨 본선무대에 오른다. e스포츠 주간에서 8개 팀은 두개 조로 나뉘어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일부 경기를 진행했다. NG블루와 Splyce가 조 1위로 4강전 진출전을 확정한 가운데 나머지 팀들은 패자전과 최종전 경기를 남겨뒀다.
한국 대표팀으로 선발된 롱주게이밍은 A조에 속해 첫 경기에서 판다글로벌에게 0:3으로 패했다. 본선무대에서 템포스톰과의 패자전 경기를 앞두고 있으며 승리할 경우 판다글로벌과 최종전에서 다시 만난다.
각 종목의 우승자는 모두 블리즈컨 현장에서 결정된다. 다양한 블리자드 e스포츠 리그들은 현장에서 발표될 신규 게임 소식과 함께 풍성한 블리즈컨 2016을 만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게임인사이트 김지만 기자 ginshenry@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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