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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가장 중요한 작업이 코칭스태프 구성. 힐만 감독 선임 후 1, 2, 3군 통틀어 무려 8명의 코치가 팀을 떠났다. 힐만 감독이 한국 코치들에 대해 잘 알 수 없기에, 구단이 직접 코치 선임에 발벗고 나서게 됐다. 힐만 감독은 메인 투수코치 1명만 자신이 직접 미국에서 데려오는 것으로 구단과 합의를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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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갑 수석코치, 정경배 타격코치, 박경완 배터리코치는 그대로 자리를 지킨다. 작전주루 보직을 맡았던 김인호 코치는 외야수비코치로 공격시 1루 베이스 코치 박스에서 작전을 전달한다. 기존 1군에 있던 박진만 수비코치와 손지환 타격코치는 각각 2군, 3군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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