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쇼핑왕루이' 서인국과 남지현이 사랑을 되찾은 가운데, 회사 합병까지 성사시키며 일과 사랑을 다잡았다.
3일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쇼핑왕 루이'에서는 루이(서인국)와 고복실(남지현)은 알콩달콩 연애를 이어갔고, 회사 합병까지 성공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루이와 고복실은 최일순(김영옥) 회장님이 식사를 함께 하자는 제안에 집으로 향했다.
앞서 최일순은 꿈에서 알밤을 줏는 꿈을 꾸고 임신이 아닐까하는 의심을 하기 시작했고, 고복실이 들고온 배 상자에서 '임신중'이라는 이름을 듣고 혼자만의 상상을 펴기 시작했다.
이때 고복실은 쥬스를 먹다 헛구역질을 하기 시작해 최일순의 의심은 확신으로 바뀌기 시작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고복실은 임신이 아니라 루이와 점심에 짜장면 2그릇에 빙수까지 먹고와 체한 것이었다.
이후 고복실은 연애뿐만아니라 일에서도 승승장구를 시작했다.
루이는 고복실에게 골드라인과 싱싱라인의 합병을 제안했고, 합병 제안을 들은 고복실은 합병 조건을 꼼꼼히 따져물었고, "대신 상품 가격은 지금과 똑같이 책정하고 소비자에게 넘기지 않는다는 조건"을 걸어 합병에 성공했다.
이후 고복실과 차중원(윤상현)은 루이의 부탁으로 골드라인으로 다시 출근을 해 앞으로의 내용에 궁금증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또 이날 루이는 과거 고복실과 자신에게 돈을 뜯었던 여고생 3인방에게 응징을 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루이는 허집사(김선영)에게 "부탁이 있다. 처음 한국에 왔을 때 자신과 고복실을 때리고 돈을 뜯어갔고, 고복남이 있는 곳을 안다고 거짓말을하고 100만원을 뜯어간 여고생들을 손봐달라"고 부탁했다.
루이는 부탁을하고 허집사를 걱정했지만 허집사는 "부산 쌍도끼 허정란을 뭘로 보고"라며 "전화번호는 아시죠?"라며 루이를 안심시켰다.
이후 허집사는 전화번호를 추적해 여고생들을 찾아가 놀이터에서 한판 승부를 벌였고, 결과는 허집상의 완승이었다.
허집사는 여고생들을 집으로 끌고과 마늘까기를 시켰고, 이때 루이가 나타나 "나 기억해? 기억상실 개털"이라며 "허집사님, 얘네들이 삥 뜯어간 만큼 마늘까기 14일만 시키시고, 욕 한 마디 할 때마다 10kg씩 추가해주세요. 그리고 만원은 빼줄께"라며 고복실과의 복수에 성공했다.
한편 이날 루이는 고복실의 손에 실제 다아이몬드 반지를 끼워주며 고백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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