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에이핑크 정은지가 소속사 최진호 대표와 부녀 관계 못지 않은 케미를 발산했다.
정은지는 4일 "간만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정은지는 핸드폰을 보고 있는 플랜에이 최진호 대표와 횟집을 배경으로 웃고 있다. 한켠에는 비워진 소주병이 보인다.
정은지의 팬들은 "사장님과 편하게 지내는 모습 보기 좋다", "앞으로 에이핑크 국내 활동 많이 했으면", "술 많이 마시지마요", "대표가 아니라 아빠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AOA, 씨스타 등과 함께 이른바 2.5세대 걸그룹으로 분류되는 에이핑크는 지난 2011년 데뷔 이래 인기 정상을 달려온 6년차 걸그룹이다. 정은지는 지난 4월 발표한 솔로앨범 타이틀곡 '하늘바라기'로 차트에서 롱런중이다. 에이핑크는 지난 9월말 '내가 설렐 수 있게'로 1년 2개월만에 컴백, 활동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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