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양지윤 기자] 올해 최고의 뷰티 스타는 누구일까. 데일리 셀럽 패션 & 스타일 모바일 매거진 셀럽스픽과 네이버 패션뷰티가 지난 해에 이어 2016 패셔니스타 어워즈를 개최했다.
지난해 첫 선을 보인 패셔니스타 어워즈는 총 10개 부문에 27만명이 넘는 투표율을 기록했고, 유아인, 전지현, 지드래곤, 고준희, 크리스탈, 씨엘, 이광수 등 9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10개 부문 중 여심을 사로잡기 위한 뷰티 부문 경쟁이 치열하다. 임지연, 서현진, 진세연, 송혜교, 유빈, 라미란, 나나, 김유정, 제시, 태연 등 예능과 드라마를 종횡무진하는 미모의 여성 셀럽들이 후보로 올라 각축을 벌일 전망이다. 현재 투표에서 불꽃튀는 전쟁을 하고 있는 10명의 '美의 여신'들을 소개한다.
▲ '청순한 그녀들' 임지연, 서현진, 진세연, 송혜교
청순 가련의 아이콘들이 대결을 펼친다. 배우 송혜교, 임지연, 서현진, 진세연이 나란히 뷰티스타 어워즈 후보에 올랐다.
임지연은 빼어난 외모와 피부로 코스메틱 브랜드 한율의 모델로 발탁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서현진은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에스티로더와의 화보를 통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기도 했다. tvN 드라마 '또 오해영' 속의 짠내나는 캐릭터와 달리, 반짝반짝 빛나는 화보를 완성하기도 했다.
진세연은 투명한 피부와 밝은 미소로 지난해부터 필립스 뷰티 모델로 활동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으며, 송혜교는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라네즈의 모델로 지난 2008년부터 9년째 활동 중이며, 윤아는 이니스프리 모델로 지난 2009년부터 활동 중이다.
▲ '쎈 언니들 승자는?' 유빈, 라미란, 나나, 제시
색조 메이크업으로 여심을 사로잡는 '걸크러쉬' 언니들이 후보로 올랐다. 유빈과 제시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 어반디케이의 모델로 발탁돼 개성 넘치는 색조 메이크업을 선보이며 뷰티 아이콘으로 성장중이다.
라미란과 나나는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에서 시크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의 화보를 연출하기도 했다. 라미란은 에스티로더, 나나는 입생로랑 뷰티의 모델로 발탁, 다양한 연령대에 뷰티스타 이미지를 어필하고 있다.
▲ '귀엽고 깜찍한 매력' 김유정, 태연
10대를 겨냥한 깜찍 발랄한 후보도 눈에띈다.
국민 여동생으로 많은 이들의 큰 사랑을 받는 배우 김유정은 상큼하고 발랄한 외모로 스킨푸드 모델로 활동 중이다. 태연은 최근 뷰티 브랜드 바닐라코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서울 여성'의 아름다움을 전파하는 데 주력하고 있는 바닐라코는 태연의 다채로운 매력에 힘입어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2016 패셔니스타 어워즈는 새로 신설된 메이크업 아티스트 부문을 포함해 리얼웨이, 뷰티, 스타일리스트, 아몰패(아무도 몰랐던 패셔니스타), 레드카펫, 영화패션, TV패션, 최고의 베스트 드레서(남/여) 등 총 10부문으로 나뉘어있으며, 10월 20일부터 약 한달간 셀럽스픽 네이버 포스트를 통해 투표가 진행된다.
yangjiy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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