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광고재단은 지난 3일 '어린이·청소년 인터넷광고 교실' 재능기부 봉사단 위촉식 및 강사교육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전국 13개 대학에서 선발된 재능기부 봉사단 30명은 전국 지역아동센터 및 초·중학교 75개소로 파견돼 11월 한 달간 인터넷광고 교실 프로그램의 대학생 강사로 활동한다.
이번 광고교실은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인터넷 부당표시·광고의 피해예방과 합리적인 소비자교육'을 위해 마련됐다. 이 프로그램은 초·중학교 학교수업 및 방과 후 활동과 연계해 운영된다.
광고재단은 학생용 활동교재와 강사용 수업지도안을 개발했고, 교육에 참여하는 어린이·청소년 학생들에게는 교재와 함께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한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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