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김대진PD가 작품에 대해 설명했다.
8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 MBC에서 새 일일극 '황금주머니'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김대진PD는 "'황금주머니'는 하고싶지 않았던 타이틀이다. 황금이 들어간 제목이 너무 많았다. 김지한과 첫 인연을 맺은 드라마도 '내인생의 황금기'였다. 드라마 제목으로 차별을 둘 수 있을지 의심이 가서 작가님께 말씀드렸는데 작가님이 황금의 늬앙스나 색감이 주는 기운도 좋고 만두가 상징하는 그런 의미가 있다고 하시더라. 만두가 금정도 캐릭터를 중심으로 모이는 가족의 의미가 있다고 하셔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관전포인트는 세가지다. 첫번째는 배우들이다. 아시는 분도 모르는 분도 있겠지만 향후 2~3년 내에는 아마 모든 분들을 알게되실거다. 두번째는 대본, 마지막은 연출이다. 요즘 예능도 드라마도 많이 어렵다. 웬만해서는 뉴스보다 재밌기가 힘든데 우리 드라마는 뉴스보다 재밌게 보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황금주머니'는 천재 외과 의사가 나락으로 떨어진 뒤 만두 장인이 되고 한 여자를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호텔킹' 등을 연출한 김대진PD와 '천상여자' '아내가 돌아왔다' 등을 집필한 이혜선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김지한 류효영 서우림 안내상 유혜리 오영실 차광수 지수원 이선호 이용주 손승우 홍다나 백서이 나종찬 등이 출연하며 '워킹맘 육아대디' 후속으로 14일 오후 8시 55분 첫 방송된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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