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막돼먹은 영애씨 15' 고세원이 180도 달라진다.
오늘(8일) 밤 방송될 tvN '막돼먹은 영애씨 15'에서 철부지 제부 혁규가 '멋진 남자'로 재탄생한다. 그 동안 후줄근한 티셔츠 차림으로 영애(김현숙 분)의 식구들과 삼시세끼를 꼬박 챙겨먹던 백수 혁규가 이날 방송에서는 색다르게 등장하는 것. 하루하루 구박만 받던 혁규의 확 달라진 모습과 더욱 달라진 동네 사람들의 반응이 유쾌한 에피소드로 흥미진진하게 그려질 전망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또, 영애의 눈물겨운 고군분투기와 진상 중의 진상 라미란의 활약이 이어지며 현실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오피스드라마의 정석을 보여준다. 지난 3회에서 낙원사 조덕제(조덕제 분)와 라미란(라미란 분)이 자신의 디자인을 허락 없이 사용한 사실을 알게된 영애는 낙원사와의 계약과 어려운 형편이라는 현실 사이에서 갈등한다. 급기야 예상치 못한 낙원사에 횡포를 견디다 못한 영애가 눈물, 콧물을 쏟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짠한 감정을 불러일으킬 예정. 과연 영애가 고난과 역경을 지나 자신의 디자인도 지키고, 사업 계약에도 성공할 수 있을 지 기대가 모아진다.
라미란은 시즌 초반부터 예고했던 '진상 어벤져스' 면모를 드러낸다. 원래 고장난 자신의 핸드폰이 마치 윤서현(윤서현 분)때문인 것처럼 몰아세워 수리비를 받아내려고 하는 것. 이 외에도 낙원사 식구들 조차 고개를 젓게 만드는 미란의 '진상 끝판왕' 행동에 시청자들이 놀라움을 금치 못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미란의 진상 행동에는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그 사연이 무엇일지 이목이 집중된다.
'막영애 15' 제작진은 "시즌 초반 예고했던 혁규의 대활약이 점점 윤곽을 드러낸다. 앞으로머리부터 발끝까지 이전과는 사뭇 다른 모습의 김혁규가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철없고 서툴기만 했던 혁규가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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