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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또, 영애의 눈물겨운 고군분투기와 진상 중의 진상 라미란의 활약이 이어지며 현실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오피스드라마의 정석을 보여준다. 지난 3회에서 낙원사 조덕제(조덕제 분)와 라미란(라미란 분)이 자신의 디자인을 허락 없이 사용한 사실을 알게된 영애는 낙원사와의 계약과 어려운 형편이라는 현실 사이에서 갈등한다. 급기야 예상치 못한 낙원사에 횡포를 견디다 못한 영애가 눈물, 콧물을 쏟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짠한 감정을 불러일으킬 예정. 과연 영애가 고난과 역경을 지나 자신의 디자인도 지키고, 사업 계약에도 성공할 수 있을 지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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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영애 15' 제작진은 "시즌 초반 예고했던 혁규의 대활약이 점점 윤곽을 드러낸다. 앞으로머리부터 발끝까지 이전과는 사뭇 다른 모습의 김혁규가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철없고 서툴기만 했던 혁규가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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