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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학교 광고디자인과를 졸업, 영화아카데미에서 연출을 공부한 엄태화 감독은 박찬욱 감독의 '쓰리, 몬스터'(04) '친절한 금자씨'(05) 연출부를, 박찬욱 감독이 동생 박찬경 감독과 함께 연출한 '파란만장'(10)에서 스토리보드와 조감독을, 박찬경 감독의 '만신'(14) 스토리보드를 맡으며 연출 감각을 길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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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 감각으로 주목받은 엄태화 감독. 그의 캐스팅 실력 또한 업계의 인정을 받았다. 앞서 엄태화 감독은 '숲'에서 엄태구와 류혜영을, '잉투기'에서 권율, 박소담이라는 보석을 발견한바. 이만하면 남다른 심미안을 가졌다고 해도 손색이 없다. 이번 '가려진 시간' 역시 이효제는 물론 신은수, 김단율, 정우진 등 아역배우들의 활약이 '신의 한 수'로 꼽히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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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심미안이라고 하기엔 민망하지만 캐스팅할 때 나만의 철학은 있다. 내가 작품에 쓴 캐릭터와 비슷한 사람을 찾는 편이고 실제 배우의 모습을 캐릭터에 반영시키려고 한다. 그렇게 캐릭터를 만들어주면 배우의 진짜 모습이 드러나게 되는데 관객은 이런 지점을 더욱 매력적으로 느끼게 되는 것 같다"고 전했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영화 '가려진 시간'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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