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영화 '두 남자'의 마동석과 최민호 배우가 어떤 '케미'를 선사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1월 개봉 예정인 '두 남자'는 인생 밑바닥에 있는 두 남자가 사랑하는 이를 지키기 위해 처절한 싸움을 벌이는 범죄 액션이다.
2005년 영화 '천군'으로 데뷔, 단역부터 주연까지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오며 현재는 전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대세배우 마동석은 출연하는 작품마다 독보적인 매력을 발산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었다.
최근 개봉했던 '굿바이 싱글'에서는 귀엽고 발랄한 아저씨를, '부산행'에서는 듬직한 남편의 모습 등 맡은 캐릭터마다 100% 싱크로율을 보여줬던 마동석은 '두 남자'에서 불법 노래방을 운영하는 악덕업주 '형석'으로 분해 무서움과 부드러움, 진지함과 유머까지 다 담아내며 이제는 명실공히 노련한 연기자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준다.
그룹 '샤이니'의 멤버로서 이미 많은 팬들을 소유한 정상급 가수이지만 연기자로서 주연을 맡은 건 '두 남자'가 처음인 최민호는 '계춘할망'에서 순수한 제주소년으로 스크린에 데뷔, 노래와 춤에 이어 연기까지 섭렵하며 충무로의 기대주로 떠오르고 있다.
최민호는 '두 남자'에서 세상으로부터 거리로 내몰린 가출팸 리더 '진일' 역을 맡아 거친 카리스마와 여심을 뒤흔들 남성미를 여과 없이 표출,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모습들을 보여주며 진정한 배우로 거듭났음을 입증했다.
이로 인해 이 두 남자가 만들어내는 '케미'가 어떨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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