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이범수의 차기작 '사선에서(가제)' 팀이 막강한 단합력을 자랑했다.
지난 6일 방송된 KBS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 3주년 특집에서는 영화 촬영 차 합류하지 못한 이범수가 영상 편지로 아빠의 마음을 대신하는 장면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는 이범수뿐만 아니라 영화 '사선에서'의 노규엽 감독부터 배우 연우진, 조승연은 물론 심지어 폴란드 현지 스태프까지 전원이 영상 편지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대규모 영상편지가 완성된 스토리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작진 측에서 영화 촬영 때문에 3주년 특집에 함께 하지 못한 이범수 아빠에게 간단한 영상 편지를 요청했기 때문이다.
이에 촬영 차 폴란드에 머문 이범수는 우연히 영화팀과 '슈돌' 영상 편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고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지 못한 이범수를 위해 스태프 전원이 영상 편지에 동참하기로 전격 결정하기로 했다.
연우진은 출국을 앞두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촬영에 동참할 정도였다. 영상 촬영 또한 메이킹 전문 팀이 직접 촬영해 완벽한 세팅을 이뤘다. 더불어 영상 편지를 계기로 단체 사진도 찍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렸다.
이 영상을 받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작진은 "간단한 영상 편지를 기대했는데 고퀄리티의 대규모 영상 편지가 전달돼 깜짝 놀랐다. 아빠의 마음과 함께 영화 팀의 3주년 축하 인사도 받게 되어 감사했다"는 소감을 전했다.
실제 영화팀은 주연 배우 이범수를 필두로 감독과 스태프, 배우 모두 가족 같은 현장 분위기를 이끄는 것으로 알려졌다.
1986년 분단의 도시 베를린, 서로 다른 목표를 쫓는 이들 속 가족을 되찾기 위한 한 남자의 사투를 담은 영화 '사선에서'는 현재 한창 촬영 중에 있으며 내년 개봉을 앞두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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