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진출로 이어질 수 있을까.
KBO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8일 미국 메이저리그 사무국으로부터 김광현과 차우찬에 대한 신분조회를 요청 받고, 두 선수가 현재 FA 신분이며 11일부터 해외 구단을 포함한 모든 구단과 계약 체결이 가능한 신분임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양현종과 함께 좌완 '빅3'로 불리는 김광현과 차우찬은 해외 진출과 국내 잔류를 놓고 고민하고 있다.
메이저리그의 신분조회는 메이저리그 진출 가능성을 타진하는 기본적인 단계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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