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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체급 낮은 페더급의 맥그리거가 라이트급에서 경기를 하기 때문에 알바레즈가 더 유리해보였다. 그러나 맥그리거는 지난 8월 UFC 202에서 2체급이나 높은 웨터급에서 네이트 디아즈와 경기를 펼쳐 이긴 바 있다. 한체급 정도는 충분히 커버가 가능해 보였고, 실제로 뚜껑을 여니 맥그리거의 일방적인 경기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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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역사에 두 체급에서 챔피언에 올랐던 선수는 BJ 펜과 랜디 커투어뿐이었다. 둘은 동시에 챔피언 벨트를 가진 것은 아니다. 그동안 줄곧 새 역사를 쓰겠다고 했던 맥그리거는 실력으로 자신의 말을 실현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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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메인 이벤트로 열린 타이론 우들리(34·미국)와 스티븐 톰슨(33·미국)의 웰터급 타이틀전은 무승부가 됐다. 5라운드까지 펼쳐진 명승부에서 심판진은 1대0(47-47,47-47, 48-47)로 우들리의 근소한 우세를 판정했으나 종합격투기 대회에선 심판 2명 이상의 우세 판정을 받아야 승리로 인정되기에 무승부가 됐다. 1라운드에서 우들리가 톰슨을 테이크다운 시킨 뒤 엘보 파운딩으로 톰슨의 얼굴에 상처를 내면서 우세한 경기가 예상됐고, 4라운드에선 연속된 펀치로 톰슨을 KO직전까지 몰고 갔지만 끝내기가 나오지 않았다. 톰슨은 2,3라운드와 5라운드에서 차분하게 점수를 쌓으며 근소하게 우세한 경기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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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들급에선 요엘 로메로(39·쿠바)가 전 미들급 챔피언이었던 크리스 와이드먼(32·미국)을 3라운드 TKO승을 거두고 챔피언 마이클 비스핑에 도전하게 됐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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